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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말 만료' 비트코인 선물 계약에 프리미엄 형성…강세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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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말 만료' 비트코인 선물 계약에 프리미엄 형성…강세 지표"
    3월 말 만료되는 바이낸스(BNB)의 비트코인(BTC) 선물 계약에 고가의 프리미엄이 형성된 것이 명백한 비트코인 강세 신호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대출 플랫폼 유호들러(YouHodler) 시장 책임자인 루슬란 리엔카(Ruslan Lienkha)는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오는 3월 말 만기되는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선물 계약에 2000달러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이는 명백한 강세 신호"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선물 계약 가격이 현물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는 '콘탱고(Contango)' 현상이 발생하면 통상적으로 해당 자산의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일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약4만4,710달러에 거래됐으며, 바이낸스 3월 만기 BTC 선물 계약은 약 4만6,846달러에 거래되며 비트코인 현물보다 높은 가격으로 거래됐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수현 블루밍비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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