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임직원, 난치병 아동 지원 입력2023.12.28 18:45 수정2023.12.29 00:22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에어부산은 임직원 급여 끝전 등 3000만원을 모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임직원의 급여 끝전 모금액 1500만원에 회사 출연금 1500만원을 합쳐 기부했다. 기부금은 부산지역 난치병 아동 치료와 발달장애 아동의 자립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캠페인은 2013년 시작돼 올해 누적 기부액 1억원을 달성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0년 맞는 창원산단, 미래 먹거리 1.3조 투입 기계공업도시로 계획된 경남 창원시가 창원국가산업단지 지정 50주년인 내년을 기점으로 대규모 산업 기반 리뉴얼 작업에 들어간다. 기계, 방위산업, 원자력, 미래 모빌리티 등의 분야를 새로운 먹거리로 키우기 위해 약 1... 2 경북, '지역특화 비자' 효과…외국인 가족 400명 늘었다 정부가 인구소멸지역에 외국인을 정착시키기 위해 시범 도입한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를 통해 경상북도에 400명이 넘는 외국인이 새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제도가 경상북도의 새로운 이민정책... 3 부산시, 센텀시티에 게임융복합 스페이스 짓는다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의 장기 미개발 부지가 게임산업 클러스터로 탈바꿈한다.부산시는 부산도시공사와 게임 융복합 스페이스(투시도) 조성 위탁개발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발표했다. 센텀 산업단지 준공 이후 장기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