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정비본부 정비사들이 인천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대한항공 항공기 정비격납고에서 항공기 대한항공 보잉 777-300ER 항공기를 점검하고 있다./최혁 기자
대한항공 정비본부 정비사들이 인천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대한항공 항공기 정비격납고에서 항공기 대한항공 보잉 777-300ER 항공기를 점검하고 있다./최혁 기자
대한항공 정비본부 정비사들이 인천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대한항공 항공기 정비격납고에서 항공기 대한항공 보잉 777-300ER 항공기를 점검하고 있다.
대한항공 정비본부 정비사들이 인천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대한항공 항공기 정비격납고에서 항공기 대한항공 보잉 777-300ER 항공기를 점검하고 있다./최혁 기자
대한항공 정비본부 정비사들이 인천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대한항공 항공기 정비격납고에서 항공기 대한항공 보잉 777-300ER 항공기를 점검하고 있다./최혁 기자
대한항공 정비본부 정비사들이 인천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대한항공 항공기 정비격납고에서 항공기 대한항공 보잉 777-300ER 항공기를 점검하고 있다./최혁 기자
대한항공 정비본부 정비사들이 인천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대한항공 항공기 정비격납고에서 항공기 대한항공 보잉 777-300ER 항공기를 점검하고 있다./최혁 기자
대한항공 정비본부 정비사들이 인천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대한항공 항공기 정비격납고에서 항공기 대한항공 보잉 777-300ER 항공기를 점검하고 있다./최혁 기자
대한항공 정비본부 정비사들이 인천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대한항공 항공기 정비격납고에서 항공기 대한항공 보잉 777-300ER 항공기를 점검하고 있다./최혁 기자
2002년 완공된 대한항공 정비격납고는 건물면적 1만 7천여 제곱미터, 높이 25m의 항공기 정비시설로 최대 3대의 항공기를 동시에 정비, 점검할 수 있다.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