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 싱글 '애프터 러브' 공개·베이비몬스터, 1천만 스트리밍
[가요소식] 이하이, 2년 만의 신곡 '골목길' 발매
▲ 이하이, 2년 만에 신곡 = 가수 이하이가 2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고 8일 힙합 레이블 AOMG가 밝혔다.

이하이는 오는 12일 새 디지털 싱글 '골목길'을 공개한다.

지난 2021년 발매한 정규 3집 '포 온리'(4 ONLY)에 이은 신곡으로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유선이 참여했다.

[가요소식] 이하이, 2년 만의 신곡 '골목길' 발매
▲ 콜드, 싱글 '애프터 러브' 공개 = 싱어송라이터 콜드(Colde)가 8일 오후 6시 새 싱글 '애프터 러브'(After Love)를 공개한다.

레이블 웨이비에 따르면 '애프터 러브'는 콜드가 지난 5월 발매한 '러브 파트 2'(Love Part 2) 이후 7개월 만의 신보다.

타이틀곡 '아무렇지 않아'와 '이프 유 러브 미'(if you love me) 등 2곡이 수록됐다.

[가요소식] 이하이, 2년 만의 신곡 '골목길' 발매
▲ 베이비몬스터 데뷔곡 1천만 스트리밍 = YG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데뷔곡 '배터 업'(BATTER UP)이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천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YG는 8일 "'배터 업'이 5일(현지시간) 기준 1천만 스트리밍을 넘겼다"며 "단일곡으로 이뤄낸 데뷔 10일 만의 쾌거이자 역대 K팝 걸그룹 데뷔곡 중 최단 기록"이라고 전했다.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인 걸그룹으로 지난달 27일 데뷔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