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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내활동 참여땐 독서량 3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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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직장인 26% "책 읽을 시간 부족"
    동아리서 함께 읽으며 독서 늘어
    1년에 4.5권.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1년 국민 독서 실태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성인 평균 독서량은 4.5권으로 2년 전 조사 때보다 3권 줄었다. 전자책, 오디오북을 모두 합한 종합 독서량인데도 그렇다. 지난 1년간 책을 1권 이상 읽거나 들은 사람의 비율인 연간 종합 독서율은 47.5%에 불과했다.

    왜 책을 멀리 했느냐고 물었더니 성인은 ‘일 때문에 시간이 없다’(26.5%)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전문가들은 업무 지식뿐 아니라 창의력, 공감능력, 협업능력 등을 기르는 데 책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하지만 직장인이 당장 책 읽는 시간을 늘리기는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이럴 때는 직장 내 독서공동체가 돌파구가 될 수 있다. 장은수 문학평론가는 “한정된 예산으로 독서를 꾸준히 늘릴 수 있는 건 함께 책을 읽는 독서공동체”라고 강조했다. 일터는 성인 다수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다.

    독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 내에 도서 공간이나 독서 관련 활동이 있는 경우 그렇지 않은 직장에 비해 독서율이 37%가량 더 높았다. 독서량은 약 3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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