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감독들을 위한 축하 연회가 지난 22일 평양 옥류관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역도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강현경 선수 등이 참석했다.

▲ 강원도 원산시에 매봉산의료용소모품공장이 새로 건설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