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민아, '눈부시게 아름다운 미소'
김해숙, 신민아, 강기영, 황보라 주연의 '3일의 휴가'는 죽은 지 3년째 되는 날, 하늘에서 3일간의 휴가를 받은 '복자'(김혜숙)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를 만나러 내려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영화로 오는 12월 6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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