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을] 노벨상 특수·유명작가 신작…서점가에 부는 '소설 바람'
정세랑 작가가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장편소설 <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는 예약판매만으로 15위를 달성했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