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진·심흥선·주영석·이태우 교수 '경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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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교육문화재단은 고(故) 경암 송금조 태양그룹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2004년 경암상을 제정해 매년 △인문사회 △자연과학 △생명과학 △공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학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11월 3일 오후 3시30분 경암교육문화재단 경암홀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국내 최고 수준인 2억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부산=민건태 기자 mink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