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대전신세계갤러리 6인 작가 '아트도원' 전시 개최
대전신세계갤러리가 오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기획전 '아트도원'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본석, 김신혜, 남경민, 노동식, 박상화, 이용제 등 6인 작가들의 사유와 사색이 담긴 작품 33점을 통해 아름다운 별천지 이상향을 상상하고 사유할 수 있는 전시를 기획했다.

2주년을 맞는 대전신세계갤러리는 전시 감상평을 남길 수 있는 '50자평, 나도 평론가!' 코너를 마련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고,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도슨트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