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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현대바이오, 범용 항바이러스제 개발에 출렁…등락률 20%(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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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현대바이오, 범용 항바이러스제 개발에 출렁…등락률 20%(종합)
    현대바이오(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미국 국립보건원(NIH) 측과 여러 바이러스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 항바이러스제의 공동 개발에 나선 가운데 14일 주가가 크게 출렁였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현대바이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44% 하락한 2만5천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직후 13.46% 뛴 3만2천450원까지 올랐던 주가는 오후 들어 9.79% 내린 2만5천800원까지 떨어지기도 하는 등 하루 사이 20% 이상의 등락률(고점 대비 저점 기준)을 기록했다.

    NIH와 범용 항바이러스제를 공동 개발한다는 호재에 장 초반 현대바이오에 매수세가 몰렸으나 이내 차익을 노린 매물들이 빠져나가면서 변동성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직전 거래일인 지난 11일 388억1천만원 수준이었던 현대바이오 거래대금은 이날 832억3천만원으로 잠정 집계돼 2.1배 이상 수준으로 불어났다.

    특히 개인 투자자는 이날에만 현대바이오를 536억8천만원 매도, 757억4천만원 매수하며 활발하게 거래했다.

    지난 11일 개인의 현대바이오 매수·매도 금액은 각각 285억9천만원, 282억7천만원이었다.

    지난 11일 현대바이오의 100% 자회사 현대바이오사이언스USA는 NIH 산하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와 비임상평가계약(NCEA)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현대바이오 측이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 '제프티'(CP-COV03)를 제공하면 NIAID는 여러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비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미국 정부가 미래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해 운영 중인 '팬데믹을 대비한 항바이러스프로그램'(APP·Antiviral Program for Pandemics)에 참여하기 위한 것이다.

    현대바이오는 제프티의 국내 긴급사용승인을 위해 질병관리청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프티의 임상 2상 결과를 제출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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