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이어 태풍…대파·오이·부추 올라
전날 국내산 대파는 1주 전보다 54.2% 급등한 ㎏당 2358원에, 오이는 47.0% 오른 ㎏당 2613원에 거래됐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배추(169.6%), 부추(149.7%) 등 엽채류 중에서 가격이 두 배 넘게 뛴 작물이 많았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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