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1세기 로마제국의 사령관 크라수스는 전쟁에서 이겨 승리감에 빠져 있고, 노예로 잡혀온 포로들 중에는 스파르타쿠스가 있다. 수도의 성벽 옆에는 남녀 포로들이 귀족들의 신호에 따라 분류되고, 우울하게 근심에 찬 검노들의 춤과 서글프고 정열적인 이집트 처녀의 춤이 보여진다. 스파르타쿠스와 그의 아내 프리기아의 차례가 왔다. 귀족들이 스파르타쿠스에게서 프리기아를 빼앗으려 한다.
스파르타쿠스는 자신의 손에 동료가 죽자 죄책감을 느끼고 로마제국에 복수를 하기로 결심한다.(선이란 힘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인가보다. 힘이 있으면 선이고 없으면 악이다. 힘을 키우자...) 스파르타쿠스는 검투사들을 모으고 자유의 몸이 되기 위해 사슬을 부수고,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검투사들은 스파르타쿠스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탈주를 계획한다. 스파르타쿠스는 우선 크라수스의 저택에서 프리기아를 찾아내 재회한다. 그녀를 포기하느니 모든 것을 파괴하는게 더 나을 것이라는 생각이 그를 움직였다.
그리고 연회장으로 가는 귀족들과 에기나 행렬 속으로 몸을 숨긴다. 귀족들은 전쟁을 승리로 이끈 크라수스를 찬양한다. 이때 스파르타쿠스의 반란군이 저택을 포위했다는 소식에 연회장은 아수라장이 된다. 크라수스는 생포되고 반란군들은 그를 죽이려 하지만 스파르타쿠스는 그에게 칼을 던져주고 결투에서 이겨야만 생명을 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어느 기자가 워런버핏을 인터뷰할 때 물었다. 성공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워런버핏이 답했다. 성공이란 사랑해 주었으면 하는 사람이 사랑해 주면 그게 성공이라고. 여러분은 성공하셨습니까?
**(편집자주: 발레 사진 일부 출처는 국립발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