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가 창립 50돌을 맞이한 금성뜨락도르(트랙터) 공장에 축하문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1일 보도했다.

중앙위는 오수용 당 비서가 전달한 축하문에서 근로자들이 공장을 나라의 '보배공장'으로 꾸리려는 당의 구상을 잘 받들어 개건·현대화 사업에 높은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