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노동당 중앙위, 금성트랙터공장에 50돌 축하문 입력2023.07.31 17:01 수정2023.07.31 17: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가 창립 50돌을 맞이한 금성뜨락도르(트랙터) 공장에 축하문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1일 보도했다. 중앙위는 오수용 당 비서가 전달한 축하문에서 근로자들이 공장을 나라의 '보배공장'으로 꾸리려는 당의 구상을 잘 받들어 개건·현대화 사업에 높은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 넘은 민심' 김재섭 자택 앞 흉기 발견에 신변조치 시행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 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집 앞에서 흉기가 발견돼 경찰이 신변보호 조치에 나섰다.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실 관계자는 8일 새벽 김 의원의 자택 앞에서 탄핵에 찬성하는 문구의 손팻말과... 2 [속보] 검찰, 김용현에 '尹과 공모해 군헌문란 목적 내란' 혐의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속보] 검찰, '내란·직권남용' 김용현 전 국방장관 구속영장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