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뜨거운 삼계탕 먹고 이열치열 문화체험'하는 외국인 학생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10 16:13 수정2023.07.10 16: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초복을 하루 앞둔 10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학교에서 국제여름학교 외국인 학생들이 ‘뜨거운 삼계탕 먹고 이열치열 문화체험’을 하고 있다.이번 체험행사는 한성대에서 진행하는 2023 국제여름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국, 영국, 독일, 폴란드, 네덜란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불가리아 총 9개국 32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삼계탕을 먹으면서 한국의 특별한 여름나기 문화를 체험해보기 위해 기획됐다.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초복 하루 전 '식중독' 경고…"삼계탕 꼭 이렇게 드세요" [건강!톡] 초복을 하루 앞두고 삼계탕 등 보양식을 찾는 이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식약처가 여름철 발병하기 쉬운 '캄필로박터 식중독' 주의보를 내렸다. 10일 식약처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7월, 삼계탕 등 보... 2 [포토] 초복엔 삼계탕 초복을 나흘 앞두고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고려아연 직원들이 7일 서울 상계동 적십자사 북부봉사관에서 삼계탕을 조리하고 있다. 이날 조리된 삼계탕과 건강꾸러미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홀몸 어르신... 3 [포토] 송파구, 초복 맞아 '사랑 담은 삼계탕 나눔' 행사 진행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앞둔 6일 서울 송파구 오금동 주민센터에서 오금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이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을 전달 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들에게는 ‘삼계탕 밀키트’를 직접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