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복엔 삼계탕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7.07 18:24 수정2023.07.08 00:48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초복을 나흘 앞두고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고려아연 직원들이 7일 서울 상계동 적십자사 북부봉사관에서 삼계탕을 조리하고 있다. 이날 조리된 삼계탕과 건강꾸러미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홀몸 어르신 등 145가구에 전달된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괴담으로 망쳐버린 고속도로, 양평군민만 피해본다 7일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일대 도로에 국민의 힘 김선교 위원장의 '괴담으로 망쳐버린 고속도로 민주당은 만족하는가?'라는 플랜카드가 붙어 있다.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전면 백지화' 발표에... 2 [포토] 적십자·고려아연, '취약계층에 도움의 손길'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및 고려아연 관계자들이 7일 오전 서울 노원구 북부봉사관에서 초복 맞이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삼계탕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조리된 삼계탕과 건강꾸러미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 3 [포토] 이정식, '민주노총 정치 파업 중단해야' 이정식 교용노동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장교동 서울고용노동청에서 민주노총 총 파업 관련 노사관계 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