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송파구, 초복 맞아 '사랑 담은 삼계탕 나눔' 행사 진행 입력2023.07.06 16:25 수정2023.07.06 16: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앞둔 6일 서울 송파구 오금동 주민센터에서 오금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이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을 전달 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들에게는 ‘삼계탕 밀키트’를 직접 방문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실태 등을 살필 예정이다./송파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초복에 더 잘 팔린다"…편의점에 '가성비 보양식' 총출동 [송영찬의 신통유통] 유통업계가 경쟁적으로 오는 11일 초복을 겨냥한 상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올해 예년보다 일찍 무더위가 찾아온데다가 통상 복날 3일 중 초복에 관련 식품 매출이 더 높기 때문이다. 올해는 삼계탕 등 일반적인 복날 ... 2 곧 초복인데…닭고기값 껑충 오는 11일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 주재료인 닭고기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닭고기(육계) 도매가격은 ㎏당 3753원으로 지난해 같은 날(3620원) 대비 3.... 3 냉면 가격에 깜짝 놀랐다면…이번엔 '삼계탕' 차례 [이미경의 인사이트] 오는 11일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 주재료인 닭고기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일 기준 닭고기(육계) 도매가격은 ㎏당 3753원으로 지난해 같은 날(3620원 ) 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