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등 경기 21곳 호우주의보 해제…남양주 등 10곳은 유지 입력2023.06.29 16:24 수정2023.06.29 16: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은 수원 등 경기도 내 21개 시군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를 29일 오후 4시 10분을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수원·고양·용인·성남·부천·화성·안산·안양·평택·시흥·파주·의정부·김포·광명·군포·하남·오산·양주·구리·의왕·과천이다. 도내 31개 시군 중 남양주 등 나머지 10곳의 호우주의보는 계속 유지되고 있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음주 운전·불법 숙박업 혐의' 문다혜씨 오늘 첫 재판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42) 씨가 음주운전 및 불법 숙박업 운영 혐의로 기소된 사건의 첫 재판이 20일 열린다.서울서부지법 형사5단독 김형석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1시 10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2 故 김새론 괴롭히던 유튜버, 미국 결혼설 공개…누리꾼들 '분노' 유튜버 이진호가 故 김새론의 미국 결혼설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현재 상황이랑 무슨 상관"이냐며 분노하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충격! 김새론 씨 생... 3 "오주중학교 그대로네"…'병역기피' 유승준이 한국에? 깜짝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한국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유승준은 지난 18일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1989년 12월 7일, 내 나이 13살(중학교 1학년). 미국으로 이민 가기 하루 전까지 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