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 5곳→4곳 변경
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을 5곳에서 4곳으로 변경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 지정 고시'를 일부 개정한 데 따른 조치다.

수상 레저 금지 구역 4곳은 선유도해수욕장(해수욕장 개장 기간 금지), 신시도 배수갑문(연중 금지), 비응항 주변 해상(연중 금지), 직도 주변 해상(사격 계획이 없는 주말만 허용)이다.

금지가 풀린 1곳은 옥서면 선연리 주한 미공군 활주로 끝단 해상이다.

이곳은 새만금 매립공사로 인해 해상에서 육상으로 변하면서 수상레저활동 금지 구역에서 제외했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수상레저 활동 실태와 해역 상태를 지속해서 분석해 국민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