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 색상 액세서리·Y2K룩…당신의 여름, 패션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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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검색어 데이터' 분석
실버 컬러 가방·액세서리·샌들
올 여름 패션시장 트렌드 선도
차가운 느낌주는 실버템에
메탈릭 소재 적용 상품 인기
카고 바지·배 보이는 크롭티 등
촌스럽다던 Y2K 패션도 부활
긴 장마 예고에 레인부츠 인기
라탄 등 밀짚소재 핸드백 주목
실버 컬러 가방·액세서리·샌들
올 여름 패션시장 트렌드 선도
차가운 느낌주는 실버템에
메탈릭 소재 적용 상품 인기
카고 바지·배 보이는 크롭티 등
촌스럽다던 Y2K 패션도 부활
긴 장마 예고에 레인부츠 인기
라탄 등 밀짚소재 핸드백 주목

‘실버’ 한 방울이면 나도 패션피플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타입서비스’는 원단과 자수 모두 실버 색상을 적용한 캡 모자 ‘그래픽 엠브로이더리캡’을 출시했다. 신발 브랜드 ‘토앤토’가 지난달 말 ‘로우클래식’과 협업해 출시한 플립플롭은 실버 색상이 가장 먼저 품절됐다. 컨템포러리 가방 브랜드 ‘오소이’는 실버를 주 색상으로 2023 S/S(봄여름) 신규 컬렉션을 선보였다. 박찬호 무신사 매거진 에디터는 “시각적으로 차가운 느낌을 주는 ‘실버템’으로 포인트를 더하는 스타일링이 유행”이라며 “여러 카테고리에서 메탈릭 소재를 적용한 상품이 인기”라고 말했다.
다시 2000년대로…촌스러울수록 인기



레인부츠, 라탄백으로 여름 패션 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