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0대 여학생 성매매 시도한 대형병원 의사…자택서 체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10대 청소년을 상대로 성매수를 시도한 서울의 한 대형병원 의사가 경찰에 체포됐다.

    10일 서울 강서경찰서 등에 따르면 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과 절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가 긴급 체포됐다.

    A씨는 지난 6일 자정쯤 서울 강서구 주택가 차 안에서 랜덤 채팅 앱으로 만난 여중생 B양(13)에게 성매수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양이 차에서 내렸을 때 신고하지 못하도록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난 혐의도 받는다.

    B양은 이후 인근 편의점 종업원에게 신고를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양의 진술과 근처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신고 4시간 뒤 자택에서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조사하던 중 B양과 성매매할 수 있도록 연결해 주고 돈을 받기로 한 또 다른 10대 학생 3명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경찰, '1박2일 노숙집회' 비정규직 단체에 3차 해산 명령

      경찰이 2차 노숙 집회를 예고한 비정규직이제그만공동투쟁에 3차 해산 명령을 내렸다.9일 오후 대법원 앞에서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집회를 시작한 비정규직 노동자 등은 경찰의 해산 명령에도 불구하고 집회를 이어가고 ...

    2. 2

      경찰 '노숙 집회' 건설노조 압수수색

      경찰이 도심에서 ‘1박2일 불법집회’를 강행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건설노조 사무실을 압수 수색했다.서울 남대문경찰서는 9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건설노조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전국노동자대...

    3. 3

      올해 음주운전 적발된 경찰관 23명…규율 위반으로 징계

      올해 들어 4월까지 현직 경찰관 23명이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4월 징계받은 경찰은 총 13...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