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최강진·최철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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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2분기 선정

최강진 대표는 2019년부터 4년간 한국승강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재직하며 승강기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승강기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하중시험 관련 단체 표준을 제정하고 승강기 연구개발(R&D)을 적극 추진해 승강기 조합이 중소벤처기업부 표창과 협동조합 대상을 받는 데 공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