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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포트 맥모란 이사(director) 1억8624만원어치 지분 매수
소재 기업 프리포트 맥모란(FCX)사의 이사(director)인 루이스 사라 그루트바싱크(Lewis Sara Grootwassink)가 지난 5월 12일 보통주 4000주, 13만9596달러(약 1억8624만원)어치를 매수했다. 평균 매매가는 주당 34.9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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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거래로 루이스 사라 그루트바싱크(Lewis Sara Grootwassink)의 보통주은 총 17800주로 늘었다.
프리포트 맥모란(FCX)은 15일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26% 오른 36.13달러로 장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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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Freeport-McMoRan Inc.는 북미, 남미 및 인도네시아의 광물 채굴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주로 구리, 금, 몰리브덴, 은 및 기타 금속과 석유 및 가스를 탐사합니다. 자산에는 인도네시아의 Grasberg 광물 지구가 포함됩니다. 애리조나의 모렌치, 바그다드, 사포드, 시에리타, 마이애미; 뉴멕시코의 Tyrone과 Chino; 북미 콜로라도의 헨더슨(Henderson)과 클라이맥스(Climax), 페루의 세로 베르데(Cerro Verde), 칠레의 엘 아브라(El Abra) 이 회사는 또한 주로 연안 캘리포니아와 멕시코 만에 위치한 석유 및 가스 자산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1년 12월 31일 현재 약 135개의 유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전에 Freeport-McMoRan Copper & Gold Inc.로 알려졌으며 2014년 7월에 Freeport-McMoRan Inc.로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Freeport-McMoRan Inc.는 1987년에 설립되었으며 본사는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있습니다.
*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굿모닝AI리포트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미국 상장사들의 공시를 실시간 분석해 작성한 것입니다. 일부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오류와 지연 등이 있을 수 있으며, 한국경제신문과 콘텐츠 제공 업체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게시된 정보는 무단으로 배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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