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러빈 분기 실적 발표(확정) 어닝쇼크, 매출 시장전망치 부합

앱러빈(APP)사가 10일(현지시간)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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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01달러(약 -13원)로 전년 동기 대비 96.77% 증가했다. 시장전망치 0.08달러(약 100원)에 비하면 113.13% 하회한 것으로 어닝쇼크 수준이다.
분기 매출은 7억1540만달러(약 9428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4.39%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였던 6억9468만달러(약 9155억원)에 비하면 2.98% 상회했다.

다음 실적 발표일은 8월 8일이다.
시장 전망치는 매출 6억9493만달러, 주당순이익 0.09달러다.

앱러빈(APP)은 10일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77% 오른 17.81달러로 장 마감했다.

이 기사는 AI가 GAAP(일반회계원칙)에 따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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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AppLovin Corporation은 모바일 앱 개발자를 위한 소프트웨어 기반 플랫폼을 구축하여 미국 및 국제적으로 앱의 마케팅 및 수익 창출을 강화합니다. 회사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에는 경매를 통해 광고주 수요와 게시자 공급을 일치시키는 마케팅 소프트웨어 솔루션인 AppDiscovery; 측정, 캠페인 최적화 및 사용자 데이터 보호를 위한 솔루션으로 마케터가 모바일 앱을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분석 플랫폼인 adjust; 실시간 경쟁 경매를 실행하여 앱의 광고 인벤토리 가치를 최적화하는 인앱 입찰 소프트웨어인 MAX가 있습니다. 비즈니스 고객에는 다양한 광고주, 게시자, 인터넷 플랫폼 등이 포함됩니다. 이 회사는 2011년에 설립되었으며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본사가 있습니다.

*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굿모닝AI리포트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미국 상장사들의 공시를 실시간 분석해 작성한 것입니다. 금융 정보는 글로벌 금융정보제공업체인 FACTSET으로부터 제공받은 데이터이며, 일부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오류와 지연 등이 있을 수 있으며, 한국경제신문과 콘텐츠 제공 업체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게시된 정보는 무단으로 배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