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화에어로, 순천에 우주발사체 단조립장…500억 투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약 500억원을 투자해 순천에 2만3140㎡ 규모의 우주발사체 단조립장을 설립한다고 14일 발표했다. 2025년까지 단조립장을 완공해 누리호는 물론 향후 차세대발사체 등 후속 사업을 위한 독자 민간 인프라를 확보할 계획이다. 단조립장은 발사체의 각 단을 제작하고 기능을 점검하는 시설이다.

    2027년까지 누리호 네 차례 추가 발사 등 정부 사업 일정과 운영 효율성 및 경제성 등을 고려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 고흥에 발사체 클러스터 부지가 조성되는 대로 발사체 핵심 구성품의 제조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통합사 출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2주 최고가 경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방산 계열사 통합을 마무리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5일 오전 9시 33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 대비 3900원(3...

    2. 2

      정부·기업 손잡고 달 착륙선 만든다

      정부가 LG에너지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과 손잡고 600㎞ 이상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용 배터리와 달 착륙선 등을 개발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전략기술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올해 상반기 프로젝트 4개를 선정했...

    3. 3

      "호재 넘친다"…항공우주株 급등

      항공우주산업의 본격적인 성장을 앞두고 관련주를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증권가는 위성통신과 발사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28일 NH투자증권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우주산업에 대한 심층 보고서(인뎁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