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더보이즈, 신곡 '로어'서 타락 천사로 파격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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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백성현 첫 솔로 앨범·음실련 4만번째 회원 탄생
▲ 더보이즈, 신곡 '로어'서 타락 천사로 파격 변신 = 그룹 더보이즈가 20일 여덟 번째 미니음반 '비 어웨이크'(BE AWAKE)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음반에는 타이틀곡 '로어'(ROAR)를 비롯해 총 6개 신곡이 수록됐다.
멤버 제이콥, 케빈, 큐, 선우, 에릭이 작사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로어'는 시그니처 휘슬 사운드, 묵직한 드럼,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알앤비(R&B) 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본능에 이끌려 사랑을 쟁취하고자 '타락 천사'로 변한 멤버들의 파격 변신을 만나볼 수 있다.
▲ 백성현, '코요태 빽가' 아닌 본명으로 솔로 앨범 = 그룹 코요태의 래퍼 빽가가 본명 '백성현'으로 첫 솔로 미니음반 '큐어'(CURE)를 발표했다.
소속사 우쥬록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백성현은 더블 타이틀곡 '바람이 달빛이'·'클로즈 마이 아이즈'(Close my eyes)를 비롯해 수록곡 8곡 전곡을 직접 프로듀싱했다.
소속사는 "백성현은 내면의 상처가 많았던 만큼 혼자 음악을 만들며 상처받은 것들이 치유됐다"며 "이 앨범을 듣는 모든 분 역시 따뜻한 치유를 받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냈다"고 소개했다.
'바람이 달빛이'에는 국내 최고 반도네온 연주가 고상지가 참여했고, 실력파 보컬리스트 천단비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 음실련 4만번째 회원에 신인 걸그룹 아트비트 =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는 4만번째 회원으로 신인 걸그룹 아트비트가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음실련은 음악 실연자의 저작인접권을 관리하는 단체다.
음악이 쓰인 곳으로부터 저작권료를 징수해 가수와 연주자에게 분배한다.
음반이나 음원을 냈거나 참여했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아트비트는 397만 구독자를 보유한 댄스 커버팀으로 시작해 걸그룹으로 데뷔한 팀이다.
/연합뉴스
음반에는 타이틀곡 '로어'(ROAR)를 비롯해 총 6개 신곡이 수록됐다.
멤버 제이콥, 케빈, 큐, 선우, 에릭이 작사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로어'는 시그니처 휘슬 사운드, 묵직한 드럼,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알앤비(R&B) 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본능에 이끌려 사랑을 쟁취하고자 '타락 천사'로 변한 멤버들의 파격 변신을 만나볼 수 있다.
▲ 백성현, '코요태 빽가' 아닌 본명으로 솔로 앨범 = 그룹 코요태의 래퍼 빽가가 본명 '백성현'으로 첫 솔로 미니음반 '큐어'(CURE)를 발표했다.
소속사 우쥬록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백성현은 더블 타이틀곡 '바람이 달빛이'·'클로즈 마이 아이즈'(Close my eyes)를 비롯해 수록곡 8곡 전곡을 직접 프로듀싱했다.
소속사는 "백성현은 내면의 상처가 많았던 만큼 혼자 음악을 만들며 상처받은 것들이 치유됐다"며 "이 앨범을 듣는 모든 분 역시 따뜻한 치유를 받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냈다"고 소개했다.
'바람이 달빛이'에는 국내 최고 반도네온 연주가 고상지가 참여했고, 실력파 보컬리스트 천단비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 음실련 4만번째 회원에 신인 걸그룹 아트비트 =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는 4만번째 회원으로 신인 걸그룹 아트비트가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음실련은 음악 실연자의 저작인접권을 관리하는 단체다.
음악이 쓰인 곳으로부터 저작권료를 징수해 가수와 연주자에게 분배한다.
음반이나 음원을 냈거나 참여했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아트비트는 397만 구독자를 보유한 댄스 커버팀으로 시작해 걸그룹으로 데뷔한 팀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