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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發 입국자 11일부터 단기비자 발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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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11일부터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단기비자 발급을 재개한다. 중국 정부는 한국인에 대한 단기비자 발급 제한 조치 해제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0일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단기비자 발급 제한을 해제하는 한편 입국자 대상 나머지 방역 조치에 대해선 향후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 완화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발 단기비자 발급이 재개되는 것은 지난달 2일 중단 이후 40일 만이다. 정부는 지난달 2일 중국인에 대한 단기비자 발급 제한 조치를 단행했다. 당초 1월 말까지였으나 2월 말까지로 연장했고, 다시 이날 조기 해제를 결정했다.

    한국 정부가 이날 오전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단기비자 발급을 재개한다고 발표하자 중국 정부 역시 상응하는 조치에 나섰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의 대중국 비자 제한 조치 해제는 양국 간 인적 왕래에 대한 장애를 줄이는 올바른 한 걸음”이라고 했다.

    김정은/허세민 기자 like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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