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와 공로자회, 민주유공자유족회 등 5·18 단체 관계자들이 17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5·18 당시 숨진 사병 묘역(28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5·18 단체 관계자들이 군·경의 묘를 참배하는 것은 5·18 이후 43년 만에 처음이다.

[사진톡톡] 5·18 단체, 계엄군 묘역 첫 참배
[사진톡톡] 5·18 단체, 계엄군 묘역 첫 참배
[사진톡톡] 5·18 단체, 계엄군 묘역 첫 참배
[사진톡톡] 5·18 단체, 계엄군 묘역 첫 참배
[사진톡톡] 5·18 단체, 계엄군 묘역 첫 참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