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물류 늘어난다" 美에 이어 韓 해운주도 강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물류 늘어난다" 美에 이어 韓 해운주도 강세
    인플레이션이 드디어 둔화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한 가운데, 국내에서는 국제 물류를 맡는 해운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 29분 현재 국내 대표 해운주인 HMM은 전거래일대비 4.51% 오른 2만 85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밖에도 팬오션(2.96%), 흥아해운(1.75%), 대한해운(1.68%) 등도 동반 강세다.

    간밤 미국 노동부는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6.5%로 6개월 연속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에 시장은 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었고, 물류로 구분되는 항공주와 크루즈주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

    뉴욕증시에서 아메리칸 항공과 유나이티드 항공은 각각 9.71%, 7.52% 급등했고, 보잉도 3.02% 올랐다.

    크루즈주인 로열 캐리비언과 노르웨이 크루즈는 각각 5.47%, 5.28% 올랐다.


    배성재기자 sjbae@wowtv.co.kr

    ADVERTISEMENT

    1. 1

      "SK하이닉스, 의심할 여지 없어…목표가 80만원"-DS

      DS투자증권은 6일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65만원에서 80만원으로 높였다. 휴머노이드 산업 성장 속도가 빨라져 D램 수요가 급증할 것이란 전망에서다.이 증권사 이수림 연구원은 "휴머노이드 산업 성장 속도가 ...

    2. 2

      베네수엘라는 소음…금융주 폭등 이유?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잡아 온 게 커다란 뉴스였습니다. 하지만 베네수엘라의 원유 생산량은 세계의 1%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시장 영향은 미미했습니다. 시장은 통상 지정학적 이슈를 단기 변수로...

    3. 3

      "CES서 큰 거 온다"…원익 등 로봇주 다시 불기둥 세우나 [영상]

      반도체 장비·소재 업체인 원익그룹의 중간 지주사 역할을 하는 원익의 주가가 연초에도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도체 산업이 호황기에 들어서 실적 기대감이 작용하는 데다, 산업용 로봇 사업의 수혜까지 입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