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 시에나 리조트' '평택 석정공원 화성파크드림' 종합대상
‘2022년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시상식이 6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다. 올 하반기에는 총 13개 부문에 33개 건설회사와 시행사가 응모했다. 1차 심사 후 부문별 심사위원 심의를 거쳐 최종 종합대상 수상작 2곳을 포함해 19개 기업과 조합의 단지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앞줄 왼쪽부터 이정렬 반도건설 대표, 정치관 지에이건설 회장, 김종대 GS건설 담당, 최진엽 화성산업 사장, 신동휴 더시에나그룹 회장, 심재형 한양 소장, 이신년 금호건설 상무, 장재익 동원개발 부사장, 윤창섭 인천 학익3구역 조합장. 둘째줄 왼쪽부터 황영환 대우건설 부장, 곽성국 동문건설 전무, 정상령 DL이앤씨 담당, 최세영 쌍용건설 상무, 이종일 포스코건설 단장, 백미종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 조합장, 박현순 부영주택 전무, 신성일 SK에코플랜트 소장, 이대성 현대건설 책임. 셋째줄 왼쪽부터 김재식 한국주택협회 부회장, 안시권 대한건설협회 부회장,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 박찬식 중앙대 건축학부 교수, 서명교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심청민 KCC건설 부장.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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