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이 국내 14개 공항 가운데 처음으로 다회용 컵 사용을 터미널에 있는 카페에 도입했다. 테이크 아웃 고객은 음료 구입 후 사용한 다회용 컵을 무인 회수기에 반납하고 보증금(1000원)을 돌려받는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국제공항이 국내 14개 공항 가운데 처음으로 다회용 컵 사용을 터미널에 있는 카페에 도입했다. 테이크 아웃 고객은 음료 구입 후 사용한 다회용 컵을 무인 회수기에 반납하고 보증금(1000원)을 돌려받는다. 한국공항공사
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