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모바일 스마트뱅킹 장애 복구 안혜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19 08:37 수정2022.11.19 08: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8일 발생한 우체국 스마트뱅킹 장애가 정상 복구됐다고 19일 밝혔다.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우체국 모바일 스마트뱅킹은 18일 오후 4시 33분께 접속 장애가 나타났다가 19일 오전 0시 1분께부터 복구됐다. 장애 원인은 현재 분석 중이다.우정사업본부는 이날 오전 7∼9시 추가 점검을 위해 모바일 스마트뱅킹 서비스를 임시 중단했다.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체국소포, 모바일·인터넷·무인 접수…고객 대기시간 줄여 우체국소포(우정사업본부장 손승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는 ‘2022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택배/소포 부문에서 11회 1위에 선정됐다.우체국은 1884년 우편제도 도입 당시부... 2 왼쪽은 국민, 오른쪽은 신한…'한 지붕 두 은행' 국내 1, 2위 시중은행(총자산 기준)인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5일 경기 양주 고읍과 경북 영주에 공동점포를 열었다. 점포 수를 줄여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디지털 서비스에 취약한 고객의 편의를 위해 경쟁 관계인 두... 3 지역 경제 버팀목 광주은행, 1분기 역대 최대 622억 순익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1965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광주은행이 올 1분기에도 역대 최대인 62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28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 상반기 한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