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신상품] 신한운용, 기술혁신 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 상장 입력2022.10.18 09:45 수정2022.10.18 09: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신한자산운용은 18일 'SOL KEDI 메가테크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의 비교지수인 KEDI메가테크지수는 국내 주요 증권사의 리서치센터가 판단하는 기술혁신 기업을 선별한 지수로 시장 변화에 따라 종목뿐 아니라 산업(테마)까지 바뀌는 구조로 설계됐다. 현재 상품에 포함된 종목은 한화솔루션, 두산, 솔루스첨단소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