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13일 새벽(현지시간) 또 다시 포격이 가해졌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키이우 당국은 텔레그램 계정을 통해 이날 새벽 키이우 지역 거주지에 포격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당국은 정확한 위치는 언급하지 않은 채 "구조대원들이 이미 현장에서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