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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유행 지속에 약 14만명 신규 확진, 어제보다 1만여명↓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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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중증 573명, 1달새 3.9배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사진=뉴스1)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이 계속되면서 14만명에 가까운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3만9339명 늘어 누적 2258만8640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5만258명)보다 1만919명 줄었다.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17만8541명→13만8794명→12만9395명→11만936명→5만9046명→15만258명→13만9339명으로 일평균 12만9473명을 기록 중이다.

    정부는 이번 유행이 8월 중 일평균 확진자 20만명 규모에서 정점을 맞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이번 주나 다음 주 정도에 감소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라면서 "2∼3주 정도 이후까지도 위중증과 사망자가 조금 더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456명으로 전날보다 48명 많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3만8883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3만2651명, 서울 2만578명, 경남 9617명, 경북 9073명, 부산 8592명, 대구 7895명, 인천 7101명, 충남 6397명, 전남 6083명, 광주 5746명, 전북 5532명, 충북 4699명, 강원 4628명, 대전 4202명, 울산 3265명, 제주 2096명, 세종 1171명, 검역 13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69명 늘어난 573명으로 집계돼 4월26일(613명) 이후 120일 사이 가장 많았다. 1달 전인 지난달 24일(146명)의 3.9배 수준이다.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493명(86.0%)이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63명으로 직전일보다 11명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6224명,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2%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44.9%(1841개 중 827개 사용)로 직전일(44.8%)보다 0.1%포인트(p) 상승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69만5214명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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