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주·포항, '한주살기' 체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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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관광재단은 ‘2022년도 해오름동맹도시 한번에 한주살기 여행 참여단’을 모집한다.
울산과 경주 포항 등 해오름동맹도시 이외 지역의 만 19세 이상 거주자로 개인 SNS 등을 통해 해오름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할 수 있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다음달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 해오름동맹도시 두 곳 이상을 자유롭게 여행하면서 관광 및 문화·축제 등을 체험하며 홍보하면 된다. 참가팀은 4인 이하로 구성하고, 여행 기간은 최소 2박 3일부터 6박 7일 중 선택할 수 있다. 참가자 개인별 SNS를 통해 하루 두 건 이상의 여행 후기를 포스팅하면 숙박비는 2인 1실 기준 1박당 5만원, 최대 6박 범위 내 실비 지원한다.
울산과 경주 포항 등 해오름동맹도시 이외 지역의 만 19세 이상 거주자로 개인 SNS 등을 통해 해오름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할 수 있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다음달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 해오름동맹도시 두 곳 이상을 자유롭게 여행하면서 관광 및 문화·축제 등을 체험하며 홍보하면 된다. 참가팀은 4인 이하로 구성하고, 여행 기간은 최소 2박 3일부터 6박 7일 중 선택할 수 있다. 참가자 개인별 SNS를 통해 하루 두 건 이상의 여행 후기를 포스팅하면 숙박비는 2인 1실 기준 1박당 5만원, 최대 6박 범위 내 실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