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정 "수해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적극 검토" 입력2022.08.10 15:28 수정2022.08.10 15: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당정 "수해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적극 검토"/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북 북부권 집중호우 대비 비상 근무 돌입…예찰 강화 경북도는 수도권에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난 가운데 도내 북부권에도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자 비상 근무에 들어갔다. 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오는 12일까지 영주 등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100∼3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 2 전북 익산·군산에 호우경보 해제…전주 등 6곳 호우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10일 오후 3시를 기해 익산·군산에 발령했던 호우경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전주·완주·김제·진안·무주·장수에는 호우주의보가 해제됐다. weather_ /연합뉴스 3 인천 송도맥주축제 3년만에 재개…26일부터 9일간 송도맥주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9일간 인천 송도국제도시 달빛축제공원에서 맥주축제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 축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