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창원시, 지역상권 활력 이끈다…하반기 '누비전' 900억 발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창원시, 지역상권 활력 이끈다…하반기 '누비전' 900억 발행
    경남 창원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고환율·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창원시는 지역 내 자금 선순환을 끌어내기 위해 이번 하반기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900억원(지류 250억원·모바일 650억원)을 추가로 발행한다.

    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업체 400여곳에 대해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285곳을 대상으로 경영 정상화를 지원한 바 있다.

    시민 편의 증진과 소상공인의 배달앱 중개수수료 완화 등을 위해 만들어진 창원 민관협력 배달앱 '누비고'(중개수수료 2%)도 오는 9월 초 서비스를 시작한다.

    마산수산시장 등 전통시장 4곳에는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소답시장 등 8곳에는 고객지원센터 건립, CCTV 설치 등 시설현대화사업을 지원한다.

    창원시는 코로나19로 개최에 어려움을 겪은 마산어시장 축제, 창동 가을허새비 축제, 진해중앙시장 축제 등 다양한 전통시장 축제도 지원하기로 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다양한 지원정책을 하반기에도 추진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기가 넘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의성군수 "오후 6시께 의성읍 산불 주불 진화 완료"

      작년 봄 대형 산불에 이어 1년도 채 안 돼 발생한 경북 의성군 산불이 발생 3시간 만에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이 발생한 10일 "오후 6시께 산불 진화 헬기가 철수할 즈음에서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며 "야간에 인력을 투입해 잔불 정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앞서 이날 오후 3시15분께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150m 높이 야산 정상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 났다.소방 당국은 불길이 강풍을 타고 안동 방면으로 확산하자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력과 장비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산불 현장 일대에는 이날 오후 강한 눈발이 날려 산불 확산 저지에 도움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2

      [속보] 산림당국 "의성 산불 진화 헬기 철수…야간 작업 전환"

      10일 산림당국은 "이날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한 헬기를 오후 5시40분께 일몰과 함께 철수하고, 야간 진화 작업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3

      강풍에 흉기로 돌변한 간판…의정부서 길가던 20대 사망

      10일 오후 2시21분께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길을 가던 20대 남성 A씨가 건물에서 떨어진 간판에 깔려 숨졌다.경찰은 강풍으로 간판이 벽돌 등과 함께 떨어져 A씨를 덮친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간판은 가로 15m, t세로 2m 정도 크기였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구조물 등을 수습하는 한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