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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표·펠로시 한미 국회의장, 회담 시작…윤 대통령과 통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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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표 국회의장이 4일 오전 국회를 방문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 본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진표 국회의장이 4일 오전 국회를 방문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 본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진표 국회의장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4일 국회에서 만나 회담을 시작했다.

    펠로시 의장은 대만을 거쳐 전날 입국해 이날 오전 11시50분께 국회 정문 앞에 도착했다.

    펠로시 의장은 11시55분께 국회 접견실로 이동해 회담을 시작했다. 약 50분간 진행되는 회담에서 김 의장과 펠로시 의장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경제 협력, 기후 위기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회담이 끝나면 접견실 옆 오픈홀에서 공동언론발표가 있고 이후 국회 사랑재에서 오찬도 함께한다.

    이날 회담 및 오찬 일정에는 권성동 국민의힘·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배석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윤재옥(외통위원장) 윤상현 의원, 민주당에서는 김상희 이원욱 이재정 의원이 참석했다.

    펠로시 의장은 국회 일정을 마치고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찾아 장병들을 격려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날 오후 윤석열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여름휴가(1~5일) 일정과 겹쳐 별도로 만나는 일정은 잡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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