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차증권, 2분기 최대 실적…영업이익 487억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채권 규모 축소 등 선제적 리스크 관리"
    현대차증권, 2분기 최대 실적…영업이익 487억원
    현대차증권은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48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1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369억원으로 17.9% 늘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2분기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분기 기준으로는 역대 3번째 규모다.

    금리 인상, 거래대금 감소 등 대내외 악재에도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수익 다각화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현대차증권은 설명했다.

    회사 측은 금리 상승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보유 채권 규모를 축소해 채권 평가 손실을 최소화했다.

    6월 말 기준 보유 채권 잔고는 작년 말 대비 14.2% 줄었다.

    기업금융(IB) 부문에서는 분양시장 침체를 예상하고 물류센터와 오피스 등 임대 가능 자산을 중심으로 부동산 금융 포트폴리오를 조정했다.

    현대차증권은 "하반기에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특정 사업 영역에 치중하지 않는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대차증권, 2분기 최대 실적…영업이익 487억원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벌써 유행 끝났나…러닝화 대신 내놨더니 '초대박' 났다

      달리기 붐에 폭발적인 수요를 내던 러닝화 시장의 성장폭이 차츰 줄고 있다. 스포츠 브랜드들은 워킹화 등 다음 유행을 찾고 있다.27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주요 러닝화 브랜드의 매출 증가율은 낮아지는 흐름이다. 스위스 ...

    2. 2

      20만원 넘보더니 하루아침에 휴지조각…개미들 '피눈물'

      한때 시가총액 10조원을 돌파했던 금양이 올해 2년 연속 ‘감사의견 거절’ 의견을 통보받았다. 사실상 상장폐지 수순이다. 주당 19만원이 넘었던 금양 주식이 사실상 휴지 조각이 될 가능...

    3. 3

      "치킨 3만원? 우린 9000원대"…'냉동치킨' 신제품 잇따라

      냉동 치킨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고물가 속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인기 있는 외식 메뉴인 치킨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다. 27일 오뚜기는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