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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오해영’ 재윤 막공 소감 “정말 행복했던 시간, 좋은 기회들로 찾아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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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오해영’ 재윤 막공 소감 “정말 행복했던 시간, 좋은 기회들로 찾아뵐 것”


    SF9 재윤이 뮤지컬 ‘또!오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뮤지컬계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재윤은 지난 3월부터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 1관에서 진행된 뮤지컬 ‘또!오해영’에서 활약하며 마지막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뮤지컬 ‘또!오해영’은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를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한 도경의 오해에서 시작된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극 중에서 재윤은 외모도 능력도 완벽하지만 까칠한 성격에 예민함까지 가진 남자 주인공 박도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재윤은 도경의 예민한 성격을 도경의 직업적 특성과 연관 지어 분석하며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 들었다. 특히 복잡미묘하게 얽혀있는 관계 속에서 도경이 느끼는 애절함, 쓸쓸함부터 사랑의 감정까지 다채롭게 표현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또 각 넘버마다 재윤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탄탄한 가창력까지 증명하며 호평을 받았다.

    재윤은 소속사를 통해 “저의 두 번째 뮤지컬 ‘또!오해영’의 마지막 공연까지 마무리하고 나니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걸 느꼈다. 공연을 함께 꾸려온 많은 선배님과 스태프분들 덕분에 잘 적응하고 재밌게 마무리 지은 것 같아서 감사하고 뿌듯하다. 무엇보다 뮤지컬 ‘또!오해영’을 보러 와 주신 팬분들과 관객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재밌게 관람해 주셔서 정말 행복했다. 그 감사함 잊지 않고 또 다른 좋은 기회들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뮤지컬에 대한 소회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뮤지컬 ‘창업’, 연극 ‘환상동화’를 통해 차곡차곡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재윤은 이번 뮤지컬 ‘또!오해영’을 통해 제 옷을 입은 듯한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과 가창력, 그리고 더욱 깊어진 연기력으로 또 한 번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매서운 성장세로 공연계에 존재감을 각인시킨 재윤의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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