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천607명 확진…창원·김해·양산 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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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통영 등 12개 시·군은 두 자릿수 확진자 기록
경남도는 4일 하루 도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607명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18개 시·군 확진자 현황을 보면 창원에서 882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김해는 403명, 양산 268명, 거제 235명, 진주 233명, 밀양 102명이었다.
나머지 12개 지역은 하루 확진자 수가 100명 미만을 기록했다.
사천 96명, 통영 81명, 거창 48명, 함안·산청 각 43명, 고성 35명, 창녕 32명, 남해 27명, 함양 26명, 합천 20명, 의령 17명, 하동 16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4만5천383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18개 시·군 확진자 현황을 보면 창원에서 882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김해는 403명, 양산 268명, 거제 235명, 진주 233명, 밀양 102명이었다.
나머지 12개 지역은 하루 확진자 수가 100명 미만을 기록했다.
사천 96명, 통영 81명, 거창 48명, 함안·산청 각 43명, 고성 35명, 창녕 32명, 남해 27명, 함양 26명, 합천 20명, 의령 17명, 하동 16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4만5천383명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