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장비리드 타임 길어져…제품 양산 지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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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이천 M16 공장 전경 [SK하이닉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204/01.29770571.1.jpg)
노종원 SK하이닉스 사장은 "장비 리드타임(주문부터 납품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며 "리드타임 이슈는 1a D램과 176단 낸드를 양산하는 데 현실적인 문제를 유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