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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재 첫 메가폰 잡은 '헌트'…칸영화제 초청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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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계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은 '태양은 없다(1999)' 이후 20여년 만에 '헌트'에서 호흡을 맞췄다. /사진=한경DB
    영화계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은 '태양은 없다(1999)' 이후 20여년 만에 '헌트'에서 호흡을 맞췄다. /사진=한경DB
    배우 이정재가 첫 메가폰을 잡은 연출 데뷔작 '헌트'가 칸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받았다.

    14일(현지시간) 칸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내달 열리는 제75회 영화제의 공식 초청작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헌트'는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서 상영된다.

    '미드나잇 스크리닝'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장르 영화를 소개하는 비경쟁 부문으로 앞서 '표적', '오피스', '부산행', '불한당:나쁜 놈들의 전성시대', '공작', '악인전' 등이 이 부문에서 상영됐다.

    한편, 영화계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은 '태양은 없다(1999)' 이후 20여년 만에 '헌트'에서 호흡을 맞췄다.

    '헌트'는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로, 이정재와 정우성은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를 연기했다.
    배우 이정재가 연출한 영화 헌트가 칸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6개월간 촬영을 마친 헌트 제작진과 출연자들 기념사진. /사진=연합뉴스
    배우 이정재가 연출한 영화 헌트가 칸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6개월간 촬영을 마친 헌트 제작진과 출연자들 기념사진. /사진=연합뉴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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