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신역세권 택지지구 아파트 '군산 신역세권 한라비발디 센트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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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신역세권 택지개발사업은 108만 1821㎡ 규모에 공동주택과 공원, 상업, 교육 등의 시설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동주택 6,600여 가구와 1만 8,000여 명이 입주할 계획이다.
![군산신역세권 한라비발디 센트로 조감도](https://img.hankyung.com/photo/202204/01.29522843.1.jpg)
‘군산 신역세권 한라비발디 센트로’는 군산 신역세권 중심상업용지와 인접해 있다. 뿐만 아니라 군산역이 도보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차량으로 강변로를 통해 군산 원도심도 빠르게 오갈 수 있으며, 인근 군산IC와 서해안고속도로, 금강로 등 광역 교통망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지상에는 넓은 잔디마당과 가로수 산책로, 주제공원 등 쾌적한 단지를 위한 조경 계획이 있으며, 보행자의 다양한 행태를 유도하는 거리조성과 가로특화를 통한 가로경관도 만들 예정이다. 이 외에 금강체육공원과 강변 산책로, 금강이 가까워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주거 생활도 가능하다.
주거 만족도를 높일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커뮤니티 시설은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오픈라운지, 실내 골프연습장 등을 비롯해 어린이집, 경로당 등 폭넓은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시설 위주로 들어설 계획이다.
‘군산 신역세권 한라비발디 센트로’의 견본주택은 군산시 미장동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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