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파세코 "3월 창문형 에어컨 판매 전년比 4배 늘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파세코의 창문형 에어컨 생산라인. 파세코 제공
    파세코의 창문형 에어컨 생산라인. 파세코 제공
    생활가전 기업 파세코의 창문형 에어컨이 최근 수요가 크게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파세코는 지난 달 창문형 에어컨이 전년 동기 대비 네 배 이상 팔렸다고 1일 발표했다. 올해도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여름이 오기 전 제품을 미리 구비해 두려는 소비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는 게 회사 측 분석이다.

    2019년 국내 최초로 창문형 에어컨을 선보인 파세코는 출시와 함께 큰 반향을 일으켰다. 현재 국내 기술로 개발과 생산까지 진행하는 곳은 파세코가 유일하다.

    창문형 에어컨의 국내 점유율 70%를 지키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달 중 2022년형 창문형 에어컨 신제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해외에서의 활약도 돋보인다. 파세코는 지난 2020년 11월 베트남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싱가포르, 칠레에도 창문형 에어컨 수출을 성사시켰다. 최근에는 대만에 1300대 첫 수출 계약을 맺었다. 미국, 호주, 이라크 등 10여개의 국가와도 수출상담을 진행 중이다.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이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었던 데에는 우수한 제품력에 있다. 파세코 제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국가에서 인정한 '브랜드K' 태극마크를 달았다. 국내 기준 에너지 효율 1등급을 획득했고, 남미에서도 최고 수준의 전기안전 및 에너지 효율 A등급을 얻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창문형 에어컨 바람에…파세코, 실적 신기록

      생활가전기업 파세코가 창문형 에어컨 등 계절가전 판매 확대를 앞세워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파세코는 지난해 개별 영업이익이 226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늘어났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269...

    2. 2

      해외 수출만 하던 제품인데…캠핑족 입소문에 '없어서 못 판다'

      "28 구매 성공했어요ㅠㅠ" "28은 '1분 컷'이었다." "29는 '1초 컷'이다."25일 오전 11시30분. 파세코의 캠핑 난로가 판매되는 네이버 라이브 쇼핑(라방) 내 채팅창에 올라...

    3. 3

      때이른 '10월 한파'…경동나비엔 후끈

      예년보다 빠른 추위가 찾아오면서 난방기기, 가스 등 한파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파 관련주는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면 주가가 오르는 경향이 있다.지난 17일 서울 최저기온은 1.3도로, 10월 중순 기준으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