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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군 공격에 수미서 어린이 등 21명 사망…민간인 탈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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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 당국 SNS 통해 상황 전해
    "수미 공습 현장서 21명 시신 발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2일째인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접경인 루마니아 동북부 도시 시레트에서 눈발이 날리는 가운데 한 소방대원이 우크라이나에서 피란 온 아기를 품에 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2일째인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접경인 루마니아 동북부 도시 시레트에서 눈발이 날리는 가운데 한 소방대원이 우크라이나에서 피란 온 아기를 품에 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당국이 러시아군의 북동부 수미 공습으로 어린이 2명을 포함해 총 2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8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당국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현장에서 21명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앞서 당국은 러시아군 전투기가 7일(현지시간) 오후 11시 수미와 인근 교외지역을 공습했다고 밝힌 바 있다.현장에 출동한 긴급 구조대는 사망자수를 9명이라 전했으나 그 수가 늘어났다.

    현재 수미는 러시아가 민간인 탈출을 허용하기 위해 휴전을 제안한 도시 중 한 곳이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키이우를 비롯해 하르키우, 마리우폴, 수미, 체르니히우에 민간인을 대피시키기 위한 인도주의적 통로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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