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바이든 "푸틴, 우크라 공격 결심했다 판단…근거 있어"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2.19 07:14 수정2022.02.19 07: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결심했다는 근거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연설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 지대를 둘러싼 병력 증강을 이어가고 있다"며 "수일내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것이라고 믿을만한 충분한 이유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바이든 "러, 우크라 국경 포위…조만간 공격 증거 충분" 2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 9만6851명…전날 대비 4019명 줄었다 18일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 곳곳에서 속출하면서 오후 9시까지 9만6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3 [속보] 신라젠, 상장폐지 일단 면했다…개선 기간 6개월 부여 경영진의 횡령·배임으로 상장폐지 갈림길에 선 신라젠이 상장폐지는 일단 모면했다.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어 신라젠의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한 결과 개선 기간 6개월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