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프로바이오틱스 2종 신제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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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인정 원료 및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사용
hy는 오는 14일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2종 신제품인 '장&피부 듀얼 케어 MPRO4'와 '장 집중케어 MPRO4'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원료와 여러 종의 특허 프로바이오틱스가 사용됐다는 것이 hy 측의 설명이다.
'장&피부 듀얼케어 MPRO4'는 피부 건강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피부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HY7714'를 함유했다. HY7714는 작년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규 건강식품원료(NDI) 승인을 받은 소재다. '장 집중케어 MPRO4'는 장 건강 특화 제품이다. 장내 생존율이 우수한 'HY7715'를 포함한 특허 유산균 4종을 넣었다.
두 제품 모두 이중 제형을 적용해 캡슐형 프로바이오틱스와 액상형 프리바이오틱스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신상익 hy 마케팅&세일즈(M&S) 부문장은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관련 연구를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신제품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원료와 여러 종의 특허 프로바이오틱스가 사용됐다는 것이 hy 측의 설명이다.
'장&피부 듀얼케어 MPRO4'는 피부 건강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피부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HY7714'를 함유했다. HY7714는 작년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규 건강식품원료(NDI) 승인을 받은 소재다. '장 집중케어 MPRO4'는 장 건강 특화 제품이다. 장내 생존율이 우수한 'HY7715'를 포함한 특허 유산균 4종을 넣었다.
두 제품 모두 이중 제형을 적용해 캡슐형 프로바이오틱스와 액상형 프리바이오틱스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신상익 hy 마케팅&세일즈(M&S) 부문장은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관련 연구를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