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우크라이나 비필수 여행 자제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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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외무부는 "긴장되고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언급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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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또 우크라이나에 있는 모든 미국인에게 우크라이나를 떠나라고 권고했다.
영국도 우크라이나 주재 대사관 직원 철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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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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